Git | 두고두고 보기 위해 기록하는 깃 사용법 요약 정리 with GitHub

깃 개념과 사용법을 기록하는 페이지이다.

Git 사용법 요약정리

Git 요약 정리

원격 저장소와 작업 공간 연결하기

원격 저장소와 작업 공간을 연결하기 위해선 두 가지 작업이 완료되어야 한다. 둘 중 어떤 것을 먼저 해도 상관이 없다.

1. GitHub에 새로운 레포지토리 생성하기
2. 레포지토리에 올릴 프로젝트를 생성하기

GitHub에서 새로운 레포지토리 생성하기

GitHub에서 새로운 레포지 토리를 생성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될 것이다.

github repository created

 

여기서 SSH주소 (또는 HTTPS)를 복사 해 두면 깃허브에서 할 일은 마무리 되었다.

레포지토리에 올릴 프로젝트를 컴퓨터에서 생성하기

프로젝트 생성을 마친 뒤 터미널을 켠다.

init

git을 이용해 프로젝트를 관리하겠다는 선언을 한다. 아래 명령어는 프로젝트의 루트 디렉토리에서 실행된 터미널에서 작성해 주면된다.

git init

 

이 작업을 하면 .gitignore라는 파일이 생성된다. 여기에 GitHub에 올리지 않을 것들을 추가해준다.

add

현재 생성해 놓은 프로젝트를 스테이지에 올린다.

git add .

commit

현재 생성된 첫 프로젝트를 하나의 기점(커밋)으로 등록한다.

git commit -m "first commit"

 

통상적으로 첫 커밋에는 first commit이라는 메시지를 많이 쓴다.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다른 메시지(컨벤션에 맞춘)를 작성해도 무방하다.

branch

현재 작업하는 내용의 브랜치를 하나 생성해준다. 가장 처음에는 main(이전에는 master로도 사용)을 통상적으로 만들어준다.

git branch -m main

 

이 브랜치가 현재 내가 작업하는 공간을 가리킨다.

remote

원격 저장소로 이용할 주소(깃허브 레포지토리 생성 후 복사 해 둔 ssh 주소)를 변수처럼 지정한다. (사용하기 편하기 위해서)

git remote origin <repositorySSH>

 

origin이라는 이름(변수)에 SSH 주소를 저장해 놓았다.

push

커밋 해 놓은 내용들을 원격저장소(깃허브)에 업로드한다.

git push -u origin main

 

origin(ssh 주소)로 main에서 작업한 내용을 업로드(푸시)한다. -u는 --set-upstream의 축약형으로 이후에는 origin과 현재 작업중인 브랜치를 명시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매핑해주는 설정이다. 따라서 이후에는 "git push"만 작성해도 된다.

 

위 과정을 마치면 깃허브 레포지토리에 프로젝트가 업로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 과정을 원격 저장소와 로컬 작업 공간 연결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작업 내용 원격 저장소에 업로드하기

add

작업한 내용을 스테이지 올린다.

// 전체 스테이지에 올리기
git add .

// 원하는 파일만 스테이지에 올리기
git add <filePath>, <filePath>, ...

commit

스테이지에 올려 놓은 내용을 하나의 기점으로 만든다. 이 commit을 분기 점으로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거나 이 지점으로 복귀할 수 있다. Push 전 여러번 해도 상관 없다.

git commit -m "message"

push

commit들을 원격 Repository로 올린다.

git push origin <branchName>

원격 저장소 내용을 가져오기 

clone

깃헙 저장소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내 컴퓨터로 불러오기.

git clone <repositorySSH>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