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씨의 일취일장

4개월 후기 | F-Lab Java Backend 과정 멘토링 본문

Personal Development/F-Lab 자바 백엔드 과정 [진행중]

4개월 후기 | F-Lab Java Backend 과정 멘토링

읻민스 2024. 10. 5. 21:23
반응형

F-Lab Java Backend 과정 4개월 후기 글이다.

F-Lab Java Backend 과정 멘토링 4개월 후기

F-Lab Java Backend 4th Month 썸네일 이미지이다.
F-Lab Java Backend 4th Month

원래 처음 계획된 F-Lab에서의 4개월이 끝났다.

네 달 동안 진행 내용

공부 주제

매 달 후기글에 작성하는 커리큘럼 내용이다.

1주차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객체지향 4가지 속성/ 자바 컴파일 과정
2주차 : JVM 메모리 구조 / 자바 GC / Thread Safty와 동기화 / static, final
3주차 : Exception, Generic, Collection, Synchronized Collection, Concurrent Collection, HashMap
4주차 : JSP, Servlet, MVC Pattern, Cookie, Session, HTTP Method, HTTP Status Code
5주차 : JDBC, SOLID
6주차 : 디자인 패턴, Spring IoC & DI
7주차 : Spring AOP, ORM
8주차 : OPEN API Spec, REST API, MSA, Docker
9주차 : Spring Bean Scope, Spring MVC, Spring Transaction, APM
10주차 : Spring Security, IaC
11 주차 : API Gateway, Load Balancer, Cache, Messge/Event Brocker
12주차 : 이론 패스
13주차 : Database ACID vs. CAP, Testing(단위, 통합, 시스템, 인수, 회귀)
14주차 : DDD, TDD
15주차 : JWT, OAuth2, SSO
16주차 : Serialization & Deserializatin, Thread Life Cycle, 
17주차 : URL 요청 후 프로세스, Database View, RDBMS vs. NoSQL
18주차 : LRU, LFU, FIFO , 디버깅 과정
📣주의
커리큘럼은 멘토님의 방향과 멘티의 수준 및 선호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4개월차 회고

취업 준비

현재 하반기 공채 시즌으로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원서를 쓰는 것고 바쁘고, 또 갑자기 필요해서 토익 스피킹 시험도 보았다. 취업에 집중현서 4개월 차에는 본의 아니게 프로젝트에 많이 집중하지 못했다. 대신 멘토님과 라이브 코딩을 하면서 구현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원서 접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 원서 접수

몇몇 회사들은 코딩테스트 일정이 잡혀 있다. 원서를 쓰면 코딩테스트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서류 합격자에 한 해 코딩테스트를 본다고 명시하지 않은 곳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멘토님과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 어떤 회사를 써야할지, 이미 쓴 회사가 그 때 코딩테스트가 잡혀 있어서 현재 이 회사드은 써도 어차피 코딩테스트를 못볼 것 같다 등. 여기에 대해서 멘토님은 그냥 다 쓰라고 하셨다. 그 때 가서 고르면 된다고. 그래서 일단 다 썼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서류를 넣으면 모두 볼 주 알았던 곳들이 서류 불합격 통보를 보내기도 했고, 코딩테스트 시간이 겹쳐서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달라서 모두 응시할 수 있기도 했다. 정말로 멘토님이 다 쓰라고 옆에서 push해주시지 않았으면 정말 낭패봤을 것 같았다.

📣 원서는 할 수 있는 한 많이 넣자!

 

또 하나 멘토링에서 덕본게, 첫 3달 동안은 이력서 수정을 정말 거의 매주 진행했다. 가다듬으면서 진행한 프로젝트 내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했다. 그래서 이번에 원서 쓸 때 정말 급할 때에도 빠르게 지원할 수 있었다.

📣 이력서는 언제나 준비돼 있어야 한다!
  • 코딩테스트

멘토님께서 2개월차쯤, 코딩테스트도 매일 계속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고 하셨었다. 그래서 정마롤 그 날 부터 매일 (하루 까먹었다.) 문제풀이를 해왔다.

solved ac 잔디밭 모습이다.
solved ad 잔디밭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꼭 하루에 한 문제는 풀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이게 정말 효과가 좋다. 능숙해 지는 것과 예전엔 너무 복잡했던 것같은 알고리즘이 점점 익숙해진다. 오늘도 코딩테스트를 2개나 봤는데, 하나는 모두 풀어냈다. 만약에 그 때 멘토님이 문제풀이 계속 해야 한다고 말씀 안하셨으면, 또 닥쳐서 급하게 준비했을 것 같다.

📣 알고리즘 문제는 매일 풀자!

프로젝트

4번째 달에는 프로젝트네 많은 시간을 쏟지 못했다. 취업이라는 정말 중요한 관문을 앞에 두고 시간을 쪼개기가 정말 쉽지 않았다. 많은 시간을 쏟지 못하기 때문에, 짜투리 시간에 테마 위주로 학습은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정말 스스로 실력이 많이 는 것에 대해서 뿌듯하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는데, 아직 완성을 다하지 못한 채 멘토링이 끝나는게 너무 아쉽다.

연장

그래서 연장했다. 다음달도 여전히 취업 준비로 정말 바쁠테지만, 대기업 원서 쓰는 건 살짝 줄이고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결국 지금 프로젝트는 취업전에 꼭 마무리 짓고 싶기에. 또 10월달엔 F-Lab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해서 정말 또 운좋게, 할인 받아서 했다. (매우 감격 ㅠㅠ)

📣 할인하면 내꺼다!

다음 달

지난 달 회고를 보면, 꾸준히하는 습관을 꾸준히 잘했을 지 기대하는 이야기로 마무리 했다. 결론적으로 꾸준히 정말 잘 이어오고 있다. 한 번에 다 하라고 했으면 못했을 것 같은데, 멘토님께서 의도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하셔야 합니다.", "이거 하셔야 합니다" 할 때마다 하나씩 늘렸더니 좋은 습관이 만들어 지고 있다. 지금도 꾸준히 조금씩 "더" 해볼려고 노력하고 있다.

1일 1커밋

1일 1커밋도 아직 열심히 하고 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관심 없었지만 해보면 의미가 있고, 없던 의미가 생기기도 한다.

ydmins github 잔디밭 모습이다.
ydmins github 잔디밭

📣 매일 커밋하자!

아래서 확인할 수 있고, 언제나 Follow, 소통 환경이다!

 

YdMinS - Overview

Backend Engineer / 🇰🇷 🇩🇪 🇬🇧 / Physics . YdMinS has 32 repositories available. Follow their code on GitHub.

github.com

아직 안끝났으니까

이 꾸준히 해서 어떤 결과가 될 지는 아직 마지막 달이 아니니 다음 달로 일단 미루도록 하겠다. 아직 안끝났은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