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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부트캠프 (28)
민스씨의 일취일장
구름톤 풀스택 부트캠프 2차 스터디 회고글이다. 두번째 스터디 완료 두번째 스터디가 완료 됐다. 격변의 2차 스터디 2차 스터디는 기간도 가장 긴 스터디였지만 그만큼 격변의 기간이였다. 당초 구름톤 풀스택 부트캠프 1회차의 커리큘럼은 2차 스터디까지 자율적인 학습 시간을 가진 뒤 이후부터 프로젝트만 계속 진행되도록 계획 돼 있었다. 하지만 프로젝트 기간이 될 때 까지 과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요구들이 있었고 수용돼 2차 스터디 시작 2주 뒤쯤 부터 프로젝트 기간에 진행 예정이였던 과제들이 주어지게 됐다. 당초 계획 당초 우리조의 계획은 알고리즘 문제풀이 주제로 진행한 성공적인 스터디를 이어서 발전시켜 CS지식 학습까지 이어나가는 것이었다. 변경된 계획 2차 스터디 초반에는 당초 계획대로 열정적으로 문제풀..
첫번째 스터디 완료 구름톤 풀스택 부트캠프 첫날 정해진 스터디 그룹 활동이 6주의 시간이 흘러 끝이 났다. 6주 동안 나는 얼마나 성장했을까?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 했을 성취 학교에서 과제를 하기 위해 함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한 것을 제외하면 평소에 다른사람들과 함께 공부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단 공부라는 것이 혼자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공부할 땐 혼자서"가 공식과 같았다. 그랬던 생각이 변하기 시작한건 코딩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이후부터이다. 프로그래밍 지식 자체를 혼자 배우는 건 역시 공부이니까 할수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만든 다는 건 그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을 만큼 큰 건물을 건설하는 것과 상..
구름톤 풀스택 부트캠프 4주차 진도상황 인프라 - 쿠버네티스 방황중이다. 쿠버네티스는 6개월 정도로는 익히기 정말 어려운 것인가 하는 조바심 섞인 회의감이 들었다. 일단 이해도가 깊어지지 않는데 굉장히 방대한 강의를 한 번 들어나 보잔 식으로 듣는건 많지 않은 시간에 위험한 선택일 수 있다는 들었다. 그래서 일단 휴식을 갖는 겸 도커 복습을 하면서 쿠버네티스를 어떻게 학습할 것인지 계획을 잡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백엔드 - 스프링 코어 완강 & 스프링 MVC 스프링 코어 완강한 뒤 복습 정리를 하고 있다. 스프링 코어 강의는 김영한 강사님 강의인데 1년동안 스프링을 다뤄보면서 갖고 있던 정말 많은 의문점을 스프링 코어 강의에서 해소했다. 여기저기 강의도 찾고, 책도 찾아보았지만 이렇게 딱 이해하기 ..
구름톤 풀스택 부트캠프 3주차 시간은 정말 빠르다 벌써 3주가 끝났다. 시간이 정말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만족하면서도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정신 바짝차리고 있어야 겠다고 생각을 다시 한 번 한다. 진도 상황 인프라 - 쿠버네티스 이번주엔 쿠버네티스 강의 수강을 시작했다. DevOps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고 많이 들어왔었기 때문에 어떤 것일지 정말 궁금했다. 일단 1주일 접한 소감으로는 처음 AWS를 접한것 처럼 많이 낯설다. 기능 하나하나에 이름들이 있는데 그 하나하나를 배워야 한다. 그런데 강의 목록을 보면 그 배워야 할 리스트가 길다. 그래도 AWS는 직접 만든 이름이라 모든게 낯설었지만 쿠버네티스에서 사용하는 이름들은 실제 리눅스에서 사용..
구름톤 풀스택 부트캠프 2주차 익숙해진 일상 부트켐프 2주차에 접어들었다. 처음 하루 종일 줌에 얼굴을 비추고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는 게 조금은 어색했는데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졌다. 자기주도 학습형 부트캠프 이기 때문에 줌 앞에 앉아 있어야 하고, 아침마다 출석 QR코드를 찍어야 한다는 점 외에는 모든 걸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고 결정해야 한다. 이를 처음 알았던 첫 주에는 살짝 정신 차려야 한다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이제 나름의 계획을 세워 하루하루를 보내니까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어 바쁘고 피곤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혼자선 못했을 성취 스터디에서는 코딩테스트 공부를 한다. 코딩 테스트 공부를 부트캠프 시작하기 1주일 전에 시작했다. 그래서 어떤 유형의 문제들이 있는지, 뭘 공부..
구름톤 풀스택 부트캠프 1주차5월 22일 판교 구름 스퀘어에서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6개월의 부트캠프 첫 주가 시작되었다. 어떻게 보면 긴 커리큘럼을 가진 학원에 다니는 거와 다를바 없지만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첫경험들을 하면서 정신없으면서도 재밌는 한 주를 보냈다. 구름톤 풀스택 부트캠프에서의 첫 주 겪었던 인상깊은 첫경험들을 기록해 보려 한다. 판교다양한 IT기업들이 즐비해 한국의 실리콘밸리라고도 불리는 판교를 처음 가보았다. 전체 커리큘럼에서 몇 번 안갈 스케쥴이지만 첫날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판교도 경기도니까 굉장히 먼거리에 있을 것만 같았는데 전철 타고 가보니 서울하고 정말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IT 기업들민스씨도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고 민스씨가 사는 동네에도 지식센터 건물이 있..